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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안내 · 제휴·추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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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세 번 해보고 매번 빠뜨린 것들을 모아 정리했어요. [2주 전] - 이사업체 견적 2~3곳 비교 - 인터넷·TV 이전 신청 - 버릴 가구 대형폐기물 신고 [1주 전] - 관리비·공과금 정산 날짜 확인 - 냉장
이번 달 식비가 너무 나와서 일주일 동안 장 안 보고 냉장고에 있는 것만 먹어봤어요. 냉동실 깊은 곳에서 작년 떡국떡이랑 만두가 나왔고, 남은 채소는 전부 볶음밥이랑 국으로 해결했습니다. 생각보다 버티기 어렵지 않았
매주 회의를 한 시간씩 하는데 끝나고 나면 뭘 정했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요. 다음 회의 때 같은 얘기를 또 합니다. 제가 회의록을 쓰겠다고 하면 그게 그대로 제 일이 될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다른 팀은 어떻게
알람이 6시 반인데 6시 10분쯤 얼굴 위로 꼬리가 왔다 갔다 해서 깼어요. 밥 달라는 거죠. 덕분에 오늘은 지각 걱정 없이 커피까지 내려 마시고 나왔습니다. 근데 점심 지나니까 눈이 감기네요.
이사 오면서 쓰던 드럼세탁기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요즘 빨래만 하면 검은 옷에 회색 보풀 같은 게 잔뜩 붙어 나옵니다. 세제는 바꾼 적이 없고 수건이랑 같이 돌리긴 해요. 필터 청소를 하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통세척
퇴근길에 늘 서 있던 붕어빵 트럭이 올해는 안 나왔어요. 겨울 되면 천 원에 세 개 사서 걸으면서 먹는 게 소소한 낙이었는데 좀 허전합니다. 요즘은 재료값이 올라서 접는 곳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사는 동네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