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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안내 · 제휴·추천 아님
회사에서 있었던 일과 일하는 방법.
부서 이동하면서 인수인계 문서를 썼는데, 예전에 대충 넘겼다가 몇 달 동안 계속 전화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신경을 많이 썼어요. 업무 목록만 적는 게 아니라 업무마다 주기, 관련된 사람, 자주 생기는 문제와
경력직으로 새 회사에 온 지 한 달이 됐어요. 일 자체는 이전 회사랑 비슷한데, 용어나 결재 방식, 누구한테 뭘 물어봐야 하는지가 다 달라서 매일 헤매고 있습니다. 경력직이라 기대하는 눈치가 느껴져서 모르는 걸 물어
지금 회사에서 3년 일했어요. 일은 익숙해졌고 사람들도 좋은데, 1년 전부터 배우는 게 거의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연봉 인상도 크지 않고, 위로 올라갈 자리도 당분간은 안 보여요. 그런데 막상 나가려니 익숙한 환경
이번 분기부터 주 2회 재택, 3회 출근으로 바뀌었어요. 처음엔 좋았는데 요즘은 오히려 생활 리듬이 엉망이에요. 재택하는 날은 늦게 일어나고, 출근하는 날은 피곤하고, 일정도 어떤 날 어디서 하는지 헷갈립니다. 혼합
입사 첫 주에 사수가 수첩 하나를 주면서 들은 건 다 적으라고 했어요. 그때는 좀 과하다 싶었는데 5년째 그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날짜별로 받은 요청, 누가 했는지, 마감일만 적어요. 나중에 이거 언제
팀 회의만 하면 자연스럽게 제가 노트북을 펴고 회의록을 쓰고 있어요. 처음에 한두 번 자원했던 게 굳어진 것 같습니다. 회의록 쓰다 보면 정작 저는 의견을 거의 못 내요. 정리하느라 바빠서요. 싫다고 하기엔 쪼잔해
새 회사 최종 합격 연락을 받았고, 입사일은 6주 뒤로 조율했어요. 지금 팀이 다음 달 중순에 큰 일정이 하나 있어서 언제 말을 꺼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너무 빨리 말하면 남은 기간이 어색할 것 같고, 늦게 말하면
이직 준비 중인데 면접마다 지금 회사를 왜 나오려고 하느냐는 질문이 꼭 나와요. 솔직히 말하면 팀장님과 업무 방식이 너무 안 맞아서인데, 그대로 말하면 불평처럼 들릴까 봐 매번 말이 꼬입니다. 지난번엔 성장하고 싶어
연차는 당연히 쓸 수 있는 건데 막상 신청할 때마다 이유를 길게 적고 있는 저를 발견해요. 팀 분위기가 나쁜 것도 아닌데 혼자 괜히 미안해집니다. 이번에 금요일 하루 붙여서 3일 쉬려고 하는데 신청 버튼 누르기까지
팀 회의록 작성이 제 담당인데, 예전에는 발언을 거의 다 받아 적어서 길게 올렸어요. 그런데 아무도 안 읽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맨 위에 결정된 것, 할 일과 담당자, 다음에 논의할 것 세 줄만 먼저 적고 상세 내
입사 3년 차인데 다음 주에 들어오는 신입의 온보딩을 맡게 됐습니다. 저 들어왔을 땐 사수가 바빠서 거의 혼자 문서 찾아보면서 적응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좀 제대로 해주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저희 팀이 이번 분기부터 회식을 점심으로 바꿨어요. 평소보다 점심시간을 30분 정도 길게 쓰고, 조금 좋은 식당에 가는 방식입니다. 술 안 마시는 사람도 부담이 없고 저녁 시간이 온전히 남으니까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