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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안내 · 제휴·추천 아님
회사에서 있었던 일과 일하는 방법.
일주일에 이틀 재택을 하는데, 처음엔 잠옷 입은 채로 침대 옆에서 노트북 켜고 일했어요. 일과 쉬는 시간 구분이 안 되니까 오히려 더 피곤하더라고요. 요즘은 출근하는 날이랑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옷 갈아입고 동네
저희 팀은 창가 자리랑 안쪽 자리 체감 온도가 완전히 달라요. 창가 쪽은 춥다고 난방을 올리고, 안쪽은 덥다고 내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온도 조절기 숫자가 바뀝니다. 아무도 대놓고 말은 안 하는데 분위기가 묘해요.
점심값이 너무 올라서 한 달 전부터 도시락을 싸고 다녀요. 돈 아끼는 건 예상했는데 의외로 점심시간이 길어진 게 제일 좋더라고요. 식당 줄 서고 메뉴 고르는 시간이 없으니까 먹고 나서 20분 정도 산책을 할 수 있어
매일 지하철 두 번 갈아타서 출근하는데, 환승역에서 사람에 밀려 계단 올라가는 게 하루 중 제일 지치는 순간이었어요. 지난달부터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버스로 갈아타는 쪽으로 바꿔봤습니다. 시간은 5분 정도 더 걸리
회의 중에 팀장님이 제가 정리한 자료가 좋았다고 다들 앞에서 말씀하셨어요. 기뻤는데 순간 당황해서 '아 아니에요' 하고 말았네요. 나중에 생각하니 그냥 감사하다고 할걸 싶었습니다. 칭찬 받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옆 팀 일을 갑자기 받게 됐는데 전임자가 다음 주에 퇴사해요. 시간이 일주일밖에 없어서 뭘 먼저 물어봐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는 일단 정기적으로 돌아가는 업무 목록부터 받으려고 해요. 경험 있으신 분들은 놓쳐서 고생
팀이 매일 다 같이 점심을 먹는데, 저는 가끔 혼자 조용히 먹고 쉬고 싶어요. 빠지면 분위기 깨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말을 못 하고 있습니다. 혼밥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자연스럽게 빠지시나요?
저희 팀은 연차 쓸 때마다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분위기예요. 딱히 일이 없어서 그냥 쉬고 싶은 날도 있는데, 그럴 때 뭐라고 해야 할지 매번 고민돼요.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일주일에 이틀 재택을 하는데 집에만 있으면 오전이 순식간에 사라져요. 요즘은 출근하는 것처럼 옷 갈아입고 책상에 앉는 것부터 하고 있어요. 휴대폰은 다른 방에 두고, 점심은 정해진 시간에만 먹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집중해서 일하다 보면 사내 메신저를 한두 시간 못 볼 때가 있어요. 그러다 확인하면 왜 답이 없냐는 메시지가 와 있어서 괜히 위축됩니다. 급한 건 전화로 해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올해 처음으로 신입 사수를 맡았어요. 제가 당연하게 하던 일들을 말로 설명하려니까 생각보다 정리가 안 됩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알려주면 버거워하는 게 보이고, 너무 적게 알려주면 혼자 헤매고요. 사수 해보신 분들
매주 회의를 한 시간씩 하는데 끝나고 나면 뭘 정했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요. 다음 회의 때 같은 얘기를 또 합니다. 제가 회의록을 쓰겠다고 하면 그게 그대로 제 일이 될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다른 팀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