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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회의록을 세 줄로 줄였더니 다들 읽기 시작했어요

익명댓글 8
팀 회의록 작성이 제 담당인데, 예전에는 발언을 거의 다 받아 적어서 길게 올렸어요. 그런데 아무도 안 읽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맨 위에 결정된 것, 할 일과 담당자, 다음에 논의할 것 세 줄만 먼저 적고 상세 내용은 아래에 접어둡니다. 그 뒤로 회의 끝나고 다들 회의록 보고 일을 시작해요. 저도 정리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1. 익명1

    할 일이랑 담당자 적는 게 핵심이죠. 그게 없으면 회의 끝나고 아무도 안 움직여요.

  2. 익명2

    맞아요 누가 할지 안 정하면 결국 아무도 안 해요

  3. 익명3

    저희 팀에도 바로 적용해볼게요. 회의록이 매번 소설이었어요.

  4. 익명4

    기한까지 같이 적으면 더 좋아요.

  5. 익명5

    길게 적으면 쓰는 사람만 고생하고 읽는 사람은 없는 거 공감합니다.

  6. 익명6

    결정 안 된 것도 따로 적어두면 다음 회의 시작이 빨라져요.

  7. 익명7

    양식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8. 익명8

    본문에 적은 세 줄이 전부예요. 그 아래는 자유롭게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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