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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안내 · 제휴·추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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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지 두 달 된 고양이가 있는데요, 매일 새벽 4시쯤 되면 제 얼굴 위를 지나다니면서 울어요. 밥그릇이 비어 있으면 더 심하고요. 자기 전에 사냥놀이를 한참 해주면 좀 나은 날도 있는데 매번 그러진 못하네요.
처음 자취할 땐 배달 포함해서 식비가 50만 원 넘게 나왔어요. 지금은 25만 원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제일 효과 컸던 건 장을 일주일에 한 번만 보는 거였어요. 마트 자주 가면 계획에 없던 걸 꼭 사게 되더
북향 원룸에 산 지 1년 됐는데 날이 추워지니 아침마다 창문에 물이 줄줄 맺혀요. 창틀 아래 벽지 모서리에 검은 점이 조금씩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마다 닦고는 있는데 출근하면 또 생기니까 감당이 안 되네요. 환기
아침에 현관 나서는데 손이 시려서 다시 들어갔어요. 옷장 맨 위에 압축팩으로 넣어둔 롱패딩을 꺼냈는데 숨이 다 죽어서 납작하더라고요. 드라이기로 좀 털어주니까 그래도 반쯤은 살아났습니다. 작년엔 11월 중순에 꺼냈던
옆집 생활 소음이 꽤 잘 들리는 원룸에 살고 있어요. 통화 소리나 TV 소리가 밤늦게까지 들려서 잠들기가 어렵습니다. 공사는 못 하는 세입자라서 붙였다 뗄 수 있는 방법 위주로 알고 싶어요. 직접 해보고 효과 있었던
바쁜 하루 사이사이 잠깐 들러서 글 읽고 가기 좋은 곳 같아요. 이름처럼 큰 얘기보다 작은 얘기가 많아서 편하네요.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이직 준비하면서 면접을 여러 번 보고 정리한 목록이에요. [전날] - 지원한 회사 소개와 최근 소식 다시 읽기 - 제출한 이력서 출력해서 한 번 읽기 - 자기소개 1분 버전 소리 내서 연습 - 면접 장소까지 경로와
겨울만 되면 문고리 잡을 때마다 깜짝 놀라서 몇 가지 해봤어요.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맞추고, 손에 핸드크림을 자주 발랐더니 확실히 덜해요. 니트 대신 면 소재 옷을 안에 받쳐 입는 것도 도움이
회의 중에 팀장님이 제가 정리한 자료가 좋았다고 다들 앞에서 말씀하셨어요. 기뻤는데 순간 당황해서 '아 아니에요' 하고 말았네요. 나중에 생각하니 그냥 감사하다고 할걸 싶었습니다. 칭찬 받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올해 처음 난방을 켰는데 보일러 쪽에서 똑똑 물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바닥에 물이 고여 있지는 않고 배관 아래에 살짝 젖은 자국만 있어요. 세입자인데 관리실에 먼저 말해야 할지, 보일러 서비스센터에 바로 연락해야
친구 생일이라 카드에 몇 줄 쓰려다가 한 장을 꽉 채웠어요. 손글씨가 너무 오랜만이라 글씨가 엉망이었지만요. 메시지로 보냈으면 두 줄이었을 말이 종이에 쓰니까 길어지네요.
평일엔 주말만 기다리는데 막상 주말이 되면 누워서 휴대폰만 보다가 끝나요. 일요일 저녁이 되면 괜히 아쉽고요. 다음 주말엔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다른 분들 주말 보내는 방법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