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직장생활

재택근무 날 루틴을 정하고 나서 달라진 점

익명댓글 5
일주일에 이틀 재택을 하는데, 처음엔 잠옷 입은 채로 침대 옆에서 노트북 켜고 일했어요. 일과 쉬는 시간 구분이 안 되니까 오히려 더 피곤하더라고요. 요즘은 출근하는 날이랑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옷 갈아입고 동네 한 바퀴 돌고 와서 일을 시작합니다. 퇴근 시간에는 노트북을 덮어서 가방에 넣어요. 별거 아닌데 머리가 확실히 덜 복잡해요.
  1. 익명1

    노트북 가방에 넣기 좋은 방법이네요. 눈에 보이면 자꾸 열어보게 돼요.

  2. 익명2

    가짜 출근 산책 저도 해요. 그거 안 하면 하루 종일 집 밖에 안 나가요.

  3. 익명3

    맞아요 걸음 수 200보 찍힌 날 충격받았어요

  4. 익명4

    작업하는 공간이랑 자는 공간 분리가 안 되는 원룸이라 그게 제일 어려워요.

  5. 익명5

    저는 책상 방향만 바꿨는데도 좀 나아졌어요. 침대가 안 보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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