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도시락 싸기 한 달째, 의외의 장점
익명댓글 5
점심값이 너무 올라서 한 달 전부터 도시락을 싸고 다녀요. 돈 아끼는 건 예상했는데 의외로 점심시간이 길어진 게 제일 좋더라고요. 식당 줄 서고 메뉴 고르는 시간이 없으니까 먹고 나서 20분 정도 산책을 할 수 있어요. 처음엔 혼자 먹는 게 좀 어색했는데 요즘은 같이 도시락 싸오는 동료가 두 명 생겼습니다. 전날 저녁 반찬을 조금 더 해두는 게 제일 편한 방법이에요.
공식 사이트 안내 · 제휴·추천 아님
댓글 5
저녁 반찬 더 해두기가 현실적이네요. 아침에 따로 싸려니까 매번 실패했어요.
도시락 동료 생기는 거 공감해요. 반찬 나눠 먹다 보면 친해지더라고요.
사무실에 전자레인지 있으세요? 저희는 하나라서 점심시간에 줄이 길어요.
두 대 있는데도 줄 서요 ㅋㅋ 그래서 저는 조금 일찍 데워요
점심 산책 너무 좋죠. 오후 졸음이 확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