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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환승 동선 하나 바꿨더니 출근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익명댓글 4
매일 지하철 두 번 갈아타서 출근하는데, 환승역에서 사람에 밀려 계단 올라가는 게 하루 중 제일 지치는 순간이었어요. 지난달부터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버스로 갈아타는 쪽으로 바꿔봤습니다. 시간은 5분 정도 더 걸리는데 앉아서 갈 확률이 높아졌어요. 회사 도착했을 때 기분이 확실히 다릅니다. 시간만 보고 경로 고르다가 체력이 더 중요하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1. 익명4

    앉아서 가면 책이라도 읽을 수 있어서 좋죠. 서서 가면 그냥 버티기만 하잖아요.

  2. 익명2

    버스는 비 오는 날 막히지 않나요? 그게 걱정돼서 못 바꾸고 있어요.

  3. 익명3

    비 오는 날만 원래 경로로 가요. 두 개 다 알고 있으니 편하더라고요

  4. 익명1

    저도 5분 더 걸려도 덜 붐비는 경로 타요. 출근 전에 진 빠지면 오전 내내 회복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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