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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3년 차, 이직할지 더 버틸지 고민돼요

익명댓글 6
지금 회사에서 3년 일했어요. 일은 익숙해졌고 사람들도 좋은데, 1년 전부터 배우는 게 거의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연봉 인상도 크지 않고, 위로 올라갈 자리도 당분간은 안 보여요. 그런데 막상 나가려니 익숙한 환경을 버리는 게 무섭기도 하네요. 3년 차에 이직하신 분들, 아니면 남으신 분들 경험 듣고 싶어요.
  1. 익명1

    3년 차가 시장에서 제일 수요가 많은 시기라고 들었어요. 일단 지원은 해보고 결과 보고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2. 익명2

    맞아요. 합격 통보 받아보면 오히려 판단이 쉬워져요.

  3. 익명3

    저는 남았는데 새 프로젝트 맡겨 달라고 먼저 요청했어요. 회사 안에서 바꿀 수 있는 것부터 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4. 익명4

    사람 좋은 회사가 생각보다 드물어요. 그 부분은 꼭 비중 있게 고려하세요.

  5. 익명5

    배우는 게 없다는 느낌이 1년 넘게 갔으면 신호라고 봐요. 저는 그때 옮기고 후회 안 했어요.

  6. 익명6

    이직 준비하면서 경력기술서 써보면 지난 3년이 정리되면서 방향이 보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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