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때 들인 메모 습관이 지금도 도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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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첫 주에 사수가 수첩 하나를 주면서 들은 건 다 적으라고 했어요. 그때는 좀 과하다 싶었는데 5년째 그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날짜별로 받은 요청, 누가 했는지, 마감일만 적어요. 나중에 이거 언제 말씀하셨죠 하는 상황에서 몇 번이나 저를 구해줬어요.
신입분들께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은 습관이에요. 꼭 수첩이 아니어도 되니 한 곳에 모아두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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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회의 중에 적는 게 눈치 보였는데 오히려 성실해 보인다는 말 들었어요.
좋은 사수 만나셨네요. 그런 조언 해주는 사람 생각보다 드물어요.
저는 메모를 여기저기 해서 오히려 못 찾아요. 한 곳에 모으라는 말이 와닿네요.
저도 그랬다가 메모 앱 하나로 통일했어요. 검색되니까 훨씬 편해요.
누가 요청했는지 적는 거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책임 소재 따질 때 큰 도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