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내용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공식 사이트 안내 · 제휴·추천 아님
모든 게시판의 글을 최신순으로 봅니다.
중고로 저렴한 필름카메라를 하나 샀어요. 36장 다 찍는 데 두 달이나 걸렸습니다. 현상소에 맡기고 일주일 기다리는 동안 무슨 사진을 찍었는지 거의 잊어버렸는데, 받아보니 절반은 초점이 나가 있었어요. 그래도 나머지
배달비가 부담돼서 한 달 동안 웬만하면 포장 주문을 해봤어요. 집에서 걸어서 10분 안쪽 가게 위주로요. 배달비만 계산해도 한 달에 4만 원 가까이 아꼈고, 포장 할인 해주는 가게도 꽤 있었습니다. 음식 받으러 가는
요즘 해가 짧아져서 퇴근할 때쯤이면 딱 노을 시간이에요. 오늘은 하늘이 주황색이랑 보라색으로 섞여서 버스 안 사람들이 다 창밖을 보고 있었어요. 사진을 찍었는데 눈으로 본 것만큼은 안 나오네요. 하루 종일 정신없었는
중형견이랑 처음으로 1박 2일 여행을 가보려고 해요. 반려견 동반 숙소를 찾아보니 종류가 너무 다양하더라고요. 무게 제한이나 추가 요금 말고도 미리 확인해야 할 게 있을까요? 강아지가 낯선 곳에서 좀 예민한 편이라
가계부 앱을 여러 번 깔았다 지웠는데, 결국 항목을 단순하게 줄인 게 오래 쓰는 비결이었어요. 고정비 - 월세, 관리비 - 통신비 - 보험 - 구독 서비스 변동비 - 식비 (장보기 / 외식·배달 따로) - 교통비 -
입사 3년 차인데 다음 주에 들어오는 신입의 온보딩을 맡게 됐습니다. 저 들어왔을 땐 사수가 바빠서 거의 혼자 문서 찾아보면서 적응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좀 제대로 해주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친구가 계속 같이 가자고 해서 주말에 실내 클라이밍장에 처음 가봤어요. 제일 쉬운 코스도 세 번 만에 겨우 올라갔습니다. 근데 꼭대기 잡는 순간이 생각보다 짜릿해서 계속 다시 붙게 되더라고요. 다음 날 아침에 팔이
장마철이나 비 오는 날 실내에서 말리면 꼭 냄새가 났는데, 몇 가지 바꾸고 많이 나아졌어요. 빨래는 끝나자마자 바로 꺼내서 널기. 세탁기 안에 30분만 둬도 냄새가 시작돼요. 옷 사이 간격을 주먹 하나 정도 띄우고,
야근하다가 저녁 놓쳐서 퇴근길에 편의점 들렀어요. 처음 보는 제육 도시락이 있길래 집어왔는데 반찬 구성이 꽤 알찼습니다. 계란말이도 들어 있고 밥 양도 넉넉했어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동안 오늘 하루 고생했다는 생각
평일 낮에는 9시간 정도 집이 비어요. 출근할 때 보일러를 아예 끄는 게 나은지, 외출모드로 두는 게 나은지 매번 헷갈립니다. 껐다가 저녁에 다시 켜면 바닥 데워지는 데 한참 걸려서 가스를 더 쓰는 것 같기도 하고요
옷장 정리를 할 때마다 반나절이 날아가서 순서를 정해놨어요. 1. 지난 계절 옷 전부 꺼내서 침대에 펼치기 2. 이번 시즌에 한 번도 안 입은 옷 따로 빼기 3. 세탁이나 드라이 필요한 옷 분리 4. 보관할 옷은 세
저희 팀이 이번 분기부터 회식을 점심으로 바꿨어요. 평소보다 점심시간을 30분 정도 길게 쓰고, 조금 좋은 식당에 가는 방식입니다. 술 안 마시는 사람도 부담이 없고 저녁 시간이 온전히 남으니까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