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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들어간 후배가 물어봐서 정리해 준 내용이에요. 정답은 아니고 제가 써본 방식입니다. [통장 네 개로 나누기] 1. 월급 통장: 월급 받는 곳. 고정비 자동이체만 여기서 2. 생활비 통장: 한 달 쓸 돈만 옮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를 이번에 합격했어요. 실기는 엑셀이랑 액세스 두 과목인데 액세스는 거의 처음 써봅니다. 엑셀은 회사에서 함수 정도는 쓰는데, 시험에 나오는 수준은 또 다르다고 들었어요. 필기 합격 유효기간
명절에 내려갔을 때 용기 내서 부모님께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여쭤봤어요. 괜히 돈 얘기 꺼냈다가 서운해하실까 봐 몇 년을 미뤘던 질문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담담하게 연금이랑 저축 얘기를 해주셨고, 오히려 너
지난 여행 때 공항에서 수하물 초과로 짐을 다시 풀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집에서 미리 재고 갔어요. 체중계 위에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서 잰 다음, 제 몸무게만 빼면 됩니다. 손잡이형 휴대용 저울이 있으면 더 정
입사 첫 주에 사수가 수첩 하나를 주면서 들은 건 다 적으라고 했어요. 그때는 좀 과하다 싶었는데 5년째 그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날짜별로 받은 요청, 누가 했는지, 마감일만 적어요. 나중에 이거 언제
취업 준비만 2년 하던 동생이 이번 달에 드디어 첫 월급을 받았어요. 누나 그동안 용돈 줘서 고맙다며 고깃집에 데려가더라고요. 계산대 앞에서 카드 내미는 모습이 너무 낯설어서 웃음이 났어요. 저도 첫 월급 받았을 때
퇴근 후 공부할 때 쓰는 주간 플래너 양식이에요. 거창한 계획보다 지킬 수 있는 분량을 적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주 목표] 한 줄로만 [요일별] - 월~목: 평일 분량 (30분~1시간) - 금: 비워두기
회사에서 노트북을 개인적으로 사서 쓰라고 지원금을 줘서 고르는 중이에요. 주로 문서 작업, 엑셀, 화상회의, 브라우저 탭 열 개 정도 띄워두는 수준입니다. 가끔 간단한 사진 편집도 해요. 8기가 모델이 15만 원 정
올여름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어요. 거창하게는 아니고 매일 밤 휴대폰 메모에 쓴 돈만 적는 정도예요. 석 달 모아 보니 제일 많이 나간 게 식비도 쇼핑도 아니고 편의점이었어요. 한 번에 몇천 원이라 신경 안 썼는데
내년 초 여행 일정을 잡다가 혹시 몰라 여권을 꺼내 봤는데 만료일이 4개월밖에 안 남았더라고요. 나라마다 다르지만 입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 곳이 많다고 해서 바로 재발급 신청했어요. 구청 민원실
팀 회의만 하면 자연스럽게 제가 노트북을 펴고 회의록을 쓰고 있어요. 처음에 한두 번 자원했던 게 굳어진 것 같습니다. 회의록 쓰다 보면 정작 저는 의견을 거의 못 내요. 정리하느라 바빠서요. 싫다고 하기엔 쪼잔해
아버지는 뭘 갖고 싶냐고 물으면 늘 필요한 거 없다고만 하세요. 이번에도 일주일 내내 고민하다가 결국 작은 케이크랑 손편지로 정했어요. 편지를 써본 게 거의 십 년 만이라 첫 줄 쓰는 데만 삼십 분이 걸렸네요. 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