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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5년 차가 돼서야 알게 된 것들

익명댓글 8
처음 자취 시작할 때는 예쁜 그릇이랑 소품부터 샀어요. 5년 지나고 보니 정말 중요한 건 좋은 매트리스, 잘 드는 칼, 수납 많은 선반이더라고요. 혼자 사는 게 외로울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졌고, 대신 아플 때가 제일 서러웠어요. 그래서 상비약이랑 죽 같은 건 늘 챙겨둡니다. 쓰레기 버리는 날 맞추는 것도 이제는 몸이 기억해요.
  1. 익명1

    아플 때 서러운 거 너무 공감해요. 저도 비상식량 서랍 따로 있어요.

  2. 익명2

    비상식량 서랍 좋네요. 저도 만들어야겠어요

  3. 익명3

    매트리스 투자는 진짜 후회 없어요. 하루의 3분의 1을 쓰니까요.

  4. 익명4

    예쁜 소품 산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ㅋㅋ 지금은 다 박스에 있어요.

  5. 익명5

    잘 드는 칼 하나로 요리 귀찮음이 반은 줄어요.

  6. 익명6

    자취 1년 차인데 미리 알게 돼서 좋네요.

  7. 익명7

    1년 차 화이팅입니다!

  8. 익명8

    분리수거 요일 외우는 순간 진짜 자취인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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