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자유게시판

낯선 동네로 이사 와서 한 달

익명댓글 5
회사 때문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동네로 이사 왔어요. 처음 2주는 집, 회사, 편의점만 오갔습니다. 주말에 일부러 지도 안 보고 동네를 걸어봤는데, 골목 안쪽에 작은 도서관이랑 조용한 공원이 있더라고요. 단골 빵집도 하나 생겼어요. 사장님이 이제 제 얼굴을 알아보시는데 그게 이렇게 반가울 줄 몰랐네요.
  1. 익명5

    처음 2주 공감해요. 저도 집-회사만 했어요.

  2. 익명3

    동네 도서관 프로그램도 한번 찾아보세요. 소모임 같은 거 하는 곳 많아요.

  3. 익명4

    게시판 붙어 있던 거 다시 봐야겠어요

  4. 익명2

    지도 안 보고 걷기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이사 왔을 때 해볼걸 그랬어요.

  5. 익명1

    단골 생기면 그 동네가 내 동네 같아지더라고요. 잘 정착하고 계신 것 같아요.

비회원으로 작성하면 수정할 수 없고, 같은 브라우저에서만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익명 계정 만들기

로펌 공식 사이트

전체 ↗

공식 사이트 안내 · 제휴·추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