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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잠들어서 종점까지 갔다 왔습니다

익명댓글 4
야근하고 늦게 버스를 탔는데 따뜻하니까 바로 잠들었어요. 눈 떠보니 기사님이 종점이라고 깨워주시더라고요. 다행히 반대 방향 막차가 10분 뒤에 있어서 그거 타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까 1시가 넘었어요. 겨울 버스 히터는 수면제 같네요.
  1. 익명1

    저도 한 번 그래서 그 뒤로는 알람 맞추고 타요. 내릴 정류장 5분 전쯤으로요.

  2. 익명2

    알람 좋네요. 진동으로 맞춰야겠어요

  3. 익명3

    막차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택시 탔다가 택시비가 더 나왔어요 ㅠ

  4. 익명4

    기사님이 깨워주신 거 다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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