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중고거래 하다가 기분 좋았던 일익명2026.10.17 01:19댓글 6안 쓰는 전기포트를 싸게 올렸는데 사러 오신 분이 귤 한 봉지를 같이 주고 가셨어요. 대학생 자취 시작하는 아들 주려고 산다고 하시더라고요. 몇천 원짜리 거래였는데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추천 0신고댓글 6등록순최신순추천순익명52026.10.17귤 맛있었나요ㅎㅎ답글신고추천 0↳익명62026.10.17엄청 달았어요. 하루 만에 다 먹었습니다.신고추천 0익명42026.10.17반대로 약속 시간에 안 나오는 사람도 많아서 이런 분 만나면 더 반갑죠.답글신고추천 0익명22026.10.17저도 나눔 받은 분이 손편지 주신 적 있는데 아직 갖고 있어요.답글신고추천 0↳익명32026.10.17손편지라니 저도 받으면 못 버릴 것 같아요.신고추천 0익명12026.10.17이런 글 너무 좋아요. 훈훈하네요.답글신고추천 0댓글 쓰기비회원 · 익명비회원으로 작성하면 수정할 수 없고, 같은 브라우저에서만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익명 계정 만들기등록
댓글 6
귤 맛있었나요ㅎㅎ
엄청 달았어요. 하루 만에 다 먹었습니다.
반대로 약속 시간에 안 나오는 사람도 많아서 이런 분 만나면 더 반갑죠.
저도 나눔 받은 분이 손편지 주신 적 있는데 아직 갖고 있어요.
손편지라니 저도 받으면 못 버릴 것 같아요.
이런 글 너무 좋아요.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