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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하다가 기분 좋았던 일

익명댓글 6
안 쓰는 전기포트를 싸게 올렸는데 사러 오신 분이 귤 한 봉지를 같이 주고 가셨어요. 대학생 자취 시작하는 아들 주려고 산다고 하시더라고요. 몇천 원짜리 거래였는데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1. 익명5

    귤 맛있었나요ㅎㅎ

  2. 익명6

    엄청 달았어요. 하루 만에 다 먹었습니다.

  3. 익명4

    반대로 약속 시간에 안 나오는 사람도 많아서 이런 분 만나면 더 반갑죠.

  4. 익명2

    저도 나눔 받은 분이 손편지 주신 적 있는데 아직 갖고 있어요.

  5. 익명3

    손편지라니 저도 받으면 못 버릴 것 같아요.

  6. 익명1

    이런 글 너무 좋아요.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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