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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는 습관을 줄여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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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 소식을 보면 누구는 집을 샀고 누구는 승진했고, 저만 제자리인 것 같아서 괜히 우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 전부터 SNS 앱을 휴대폰 첫 화면에서 지우고, 자기 전에 오늘 내가 한 일 세 가지를 적고 있어요.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돼요. 빨래 개기, 책 열 페이지, 엄마랑 통화 같은 거요. 아직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지만, 비교하는 시간이 줄어든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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