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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할머니가 영상통화로 김장 생중계를 하셨어요

익명댓글 5
올해는 일 때문에 김장하러 못 내려간다고 했더니, 할머니가 고모 휴대폰으로 영상통화를 거셨어요. 배추 절인 거 보여주시고, 양념 색 보여주시고, 너 좋아하는 굴 많이 넣었다고 카메라 앞에 들이미셨어요. 화면 너머로 들리는 시끌벅적한 소리에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택배로 김치 보낸다고 하셨으니 이번 주말은 수육 각이에요.
  1. 익명5

    부럽네요. 저희 할머니도 그립습니다.

  2. 익명4

    수육 꼭 해 드세요. 갓 담근 김치랑 먹으면 끝이죠.

  3. 익명2

    김장 생중계라니 할머니 센스 최고시네요.

  4. 익명3

    고모가 다 세팅해 주셨대요ㅋㅋ

  5. 익명1

    굴 많이 넣었다고 들이미시는 거 상상돼서 웃었어요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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