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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뭐 함, 취미
선생님이 괜찮다고 해줌 전혀 안괜찮음
11월 말이라 춥겠지만 불멍하려고 감 난로 빌려야 되나
배추 몇포기인지 묻지 말아줘
알리오올리오인데 마늘 태움 그래도 맛있다 하자
또 다음화 자동재생에 당함
손가락이 안 눌려 유튜브 선생님은 쉽다는데
딱 5분만 누웠다가 간다는게 1시간 지남
따뜻하다 행복하다 가스비는 모르겠다
키보드 칠때 좀 거슬림 그래도 뿌듯
다들 회사에서 쌓인거 벽에 푸는듯
운동 끝나고 오니까 양심이 생김 내일은 모름
계란 하나 남은거 넣었더니 그럴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