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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뭐 함, 취미
단풍 끝물인데 사람은 많음 정상에서 먹은 컵라면이 이번주 최고
주말이 너무 짧음
보온도시락에 된장국 싸줬었는데 퇴근하고 전화 한번 드려야겠다
11월 초인데 달력 꽉참 지갑 걱정
집에 와서 혼자 다 먹음
내년 봄 예정이라 요즘 주말마다 박람회 스드메 상담 다니는중 평일엔 점심시간에 업체 전화 돌리고 퇴근하고 나서는 청첩장 시안 보고 회사에선 연말이라 일 몰리고 둘이 같이 하는건데 이상하게 서로 피곤하니까 사소한걸로
루틴 깨지는거 한순간이네
주말 이틀 순삭 월요일 출근길이 공허하다
그래도 피곤함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