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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퇴근길 버스에서 노을 봤어요

익명댓글 4
평소엔 휴대폰만 보다가 오늘은 배터리가 다 돼서 창밖을 봤어요. 다리 건널 때 하늘이 주황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뀌는 게 보이더라고요. 매일 지나던 길인데 처음 본 것 같았습니다.
  1. 익명1

    배터리 방전이 준 선물이네요.

  2. 익명2

    요즘 해가 짧아져서 퇴근길에 딱 그 시간대더라고요.

  3. 익명3

    사진 못 찍으셔서 오히려 더 기억에 남으실 듯해요.

  4. 익명4

    맞아요. 사진 있었으면 그냥 넘겼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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