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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퇴근길 버스 창밖 노을이 너무 예뻤어요

익명댓글 3
요즘 해가 짧아져서 퇴근할 때쯤이면 딱 노을 시간이에요. 오늘은 하늘이 주황색이랑 보라색으로 섞여서 버스 안 사람들이 다 창밖을 보고 있었어요. 사진을 찍었는데 눈으로 본 것만큼은 안 나오네요. 하루 종일 정신없었는데 그거 보고 좀 풀렸습니다.
  1. 익명2

    노을은 사진에 절대 안 담겨요. 눈에만 담아야 하는 듯.

  2. 익명3

    그래서 더 소중한가 봐요

  3. 익명1

    버스 안 사람들 다 창밖 보는 장면 상상되네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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