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통세척 처음 해보고 놀랐어요
익명댓글 6
빨래에서 계속 쿰쿰한 냄새가 나서 세탁기 통세척을 처음 해봤어요. 세탁조 클리너 넣고 가장 높은 온도로 통세척 코스를 돌렸는데, 중간에 멈추고 보니 검은 찌꺼기가 둥둥 떠 있더라고요. 두 번 돌리고 나서야 물이 맑아졌습니다.
그 뒤로는 빨래 끝나면 세탁기 문을 열어두고, 고무 패킹 안쪽도 가끔 닦아줘요. 세제 투입구도 빼서 씻을 수 있으니 같이 해보세요.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면 냄새가 안 나요.
댓글 6
문 열어두기는 고양이 있는 집은 조심하세요. 안에 들어가서 자요.
헉 생각도 못 했네요. 돌리기 전에 꼭 확인해야겠어요
세제를 너무 많이 넣어도 찌꺼기 잘 생긴대요. 정량만 넣으세요.
드럼세탁기는 고무 패킹 아래쪽에 물 고여 있는 경우 많아요. 거기 꼭 닦으세요.
세제 투입구 빠지는 거 처음 알았어요. 빼보니까 곰팡이가…
저도 처음 뺐을 때 비명 질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