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냉동실 정리, 소분이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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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문 열 때마다 뭐가 있는지 몰라서 같은 걸 또 사는 일이 많았어요. 정리 방법 바꾸고 나서 버리는 음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고기는 사오자마자 1회분씩 지퍼백에 납작하게 펴서 얼려요. 세워서 보관하면 한눈에 보여요.
지퍼백에 날짜랑 내용물을 매직으로 적어두고, 오래된 건 앞쪽으로 옮깁니다.
밥, 국, 소스도 1인분 용기에 나눠두면 해동할 때 편해요. 한 달에 한 번은 냉동실 털기 하는 날로 정해서 남은 걸로만 요리합니다.
댓글 5
납작하게 펴서 세워두기 진짜 좋아요. 해동도 빨라요.
냉동실 털기 날 좋네요. 늘 뭔가 화석처럼 남아 있어요.
저희 집에 언제 산지 모르는 떡이 있어요
날짜 적는 거 귀찮아서 안 했는데 결국 그게 핵심이네요.
국은 얼음틀에 얼려서 큐브로 쓰면 1인분 조절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