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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원룸 난방비 줄이려고 해본 것들

익명댓글 6
지은 지 20년 넘은 건물이라 외풍이 심해요. 작년 겨울 가스비 보고 놀라서 올해는 미리 준비했습니다. 창문에 단열 에어캡 붙이기, 현관문 아래 문풍지, 창문 쪽에 두꺼운 커튼을 달았어요. 보일러는 껐다 켰다 하지 않고 낮은 온도로 계속 두는 쪽이 저희 집에선 덜 나왔습니다. 바닥에 러그 깔고 실내에서 수면양말 신는 것도 체감 온도가 꽤 달라요. 집마다 구조가 달라서 다 맞진 않겠지만 참고하세요.
  1. 익명5

    커튼이 생각보다 효과 커요. 바닥까지 닿는 길이로 하세요.

  2. 익명6

    맞아요 짧으면 아래로 바람 다 들어와요

  3. 익명4

    콘센트 구멍에서도 바람 들어오는 집 있어요. 커버 하나 끼우니까 좀 낫더라고요.

  4. 익명3

    보일러는 집마다 다르더라고요. 저희는 외출할 때 외출모드가 더 나았어요.

  5. 익명1

    에어캡 붙일 때 분무기로 물 뿌리고 붙이면 나중에 떼기 쉬워요.

  6. 익명2

    테이프로 붙였다가 자국 남아서 고생했는데 이 방법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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