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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3년 차, 한 달 식비 25만 원으로 맞춘 방법

익명댓글 7
처음 자취할 땐 배달 포함해서 식비가 50만 원 넘게 나왔어요. 지금은 25만 원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제일 효과 컸던 건 장을 일주일에 한 번만 보는 거였어요. 마트 자주 가면 계획에 없던 걸 꼭 사게 되더라고요. 두 번째는 주말에 밥 한 솥 해서 1인분씩 냉동해두기. 반찬은 두세 가지만 돌려 먹고, 배달은 한 달에 두 번으로 정해두니 오히려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완벽하게 지키진 못해도 기준을 정해두는 것만으로 꽤 달라져요.
  1. 익명7

    25만 원이면 진짜 잘 하시는 거예요. 저는 40 아래로 못 내려가봤어요.

  2. 익명6

    밥 냉동할 때 뜨거울 때 바로 담아야 해동했을 때 촉촉해요.

  3. 익명5

    배달을 아예 끊으면 반동이 오는데 횟수를 정하는 게 현실적이네요.

  4. 익명3

    반찬 두세 가지 돌려 먹는 거 질리지 않으세요? 저는 그게 어려워서요.

  5. 익명4

    소스만 바꿔도 좀 덜 질려요. 같은 닭가슴살도 간장, 카레, 고추장으로 돌려요

  6. 익명1

    일주일에 한 번 장보기 공감해요. 퇴근길에 들르면 무조건 과자 사요.

  7. 익명2

    저는 아이스크림이요… 1+1 보면 못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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