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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한 줄
추워져서 어디 들어갔나 괜히 신경쓰임
버스 창밖만 보다가 내릴뻔
바람 뭐냐 오늘
6시 1분 엘리베이터 탐 이게 행복이지
계단 올라오니까 출근 전에 퇴근하고 싶음
이거 보려고 오늘 버틴듯
어제까지 반팔 입던 사람 나야
성우 목소리가 너무 편안함
수능 얼마 안남았구나 퇴근길에 보니까 괜히 짠함
나도 뭐라도 손으로 하고싶어짐